구매대행 이야기

 

 

오늘도 긍정의 메시지로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처음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저는 알람 화면에 적어둔 긍정의 메시지를 읽으며 침대에서 나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긍정의 메시지를 읽고 나서 가 아니라 읽으며,

 

알람을 끄고 가 아니라 끄면서 읽으며~ 침대에서 나옵니다.

 

잠을 깨기위해 일어서서 기지개를 한컷 쫙~ 해주고 나서

 

기본적인 세수와 양치질을 하면서 잠을 깨워줍니다.

 

밤새 탈수화된 몸에 수분을 주기 위해서 예전에는 시원한 찬물을 마시곤 했는데,

 

요즘은 정수+온수 섞어서 따뜻한 물로 몸을 데워줍니다.

 

 

책상에 앉아 미라클 투데이를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저만의 다이어리를 펼치고선

 

모닝 루틴에 맞춰서 하나씩 해가며 아침의 소중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른바 미라클 모닝 이죠.

 

 

50분간의 저만의 미라클 모닝을 진행하고 다이어리와 노트, 읽을 책 등을 챙기고

 

사랑하는 아내가 챙겨주는 아침대용 선식을 마시고선 출근길에 나섭니다.

 

이제는 아침에 아파트 문을 나서면 제법 시원하네요. 

 

입구부터 나무가 있기에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셔 줍니다.

 

확실히 집안 공기랑 느낌이 다르네요^^

 

 

차를 몰고 출근하면 오늘도 어김없이 제게 선택을 기회를 줍니다.

 

언제나 선택은 같습니다만 재미있는 사실은 매일 어디로 갈까? 생각한다는 겁니다.

 

 

의자에 앉아 업무 준비를 기본적으로 세팅 한 뒤 아직 시간이 제법 남았기에 

 

첫 번째 H1 타임을 가지도록 합니다.

 

오늘도 독서로 포커스를 맞췄네요.

 

덕분에 어제오늘 3시간가량 투자해서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책 한 권을 모두 완독 하면서 업무 시작 전 오전 루틴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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