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이야기

 

 

자기 암시 확언의 힘~

 

매일 밤 침대에 눕기 전 하루 마감을 하면서 저 스스로에게 긍정적 확언의 말로 자기 암시를 겁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인데요.

 

언제나처럼 11시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잡념에 사로잡혀 잠시 와이프와 이야기를 나눈다는 게 그만

 

자정이 훨씬 넘어서도 이야기가 이어져버렸습니다.

 

이 때 생각을 하나 했습니다.

 

" 나는 분명 긍정의 암시로 11시에 잠들어서 6시까지 자고 나면 7시간 푹 갔기 때문에

 

내일 아침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거야! "

 

" 잠드는데 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도 있지만 그런 건 상관없어

 

나는 내일 6시에 일어나서 활기찬 하루를 보낼 거야! "

 

이렇게 나 자신과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지금 몇 시인지 확인을 한다면 저 다짐에 영향을 미칠 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잠들기 전 몇 시나 되었는지 확인하고 자는 습관이 있었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이에 와이프에게 말했죠.. 오늘 이야기가 언제 끝이 나든 몇 시인지 나에게 절대 알려주지 말고

 

그냥 잠을 자도록 하자고요.

 

사실 감으로 알고는 있었습니다. 최소 1시 30분은 지났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입 밖으로 내지 않았습니다.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와이프에게 듣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이 시간도 내가 잠 못 이루고 뒤 쳐 기는 시간일 뿐 나는 11시에 잠을 자러 침대에 누웠을 뿐이고,

 

그러기에 내일 아침 6시에 활기차에 분명히 일어날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다짐하고 눈을

 

붙였습니다.

 

아침이 되고 알람이 울리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6시에 일어났는데, 세상에!!!! 진짜 7시간 푹 잔 거 같은 개운함을 만끽했습니다!!!

 

오전 업무가 끝나가는 지금 이 시간에도 피곤함이 없이 어느 때와 같습니다!

 

확실히 이번에 조정한 시간관리 노하우를 접목하니 최고의 성과를 스스로 느끼게 된 거 같습니다.

 

그것도 불과 몇일만에 말이죠!

 

지난 몇 달 동안 실패하던 루틴에 불현듯 들었던 생각들을 추가해서 살짝만 조정해주었는데도

 

그 결과는 저 스스로도 놀랄 정도입니다.

 

오늘도 6시에 번쩍 기상!!!!  

 

아침 루틴을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기분 좋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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