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빼먹은 날이 6일이나 있다.
루틴 망가져서 아예 늦잠 잤지만 사진을 찍어둔 날도 있긴 하네.
아침형 인간을 실천하는데 시간상 어려움이 있었더라도 기록은 꾸준히 남겼어야 하는 아쉬움과
그래도 많은 노력을 했다는 기록들을 보며 3월의 미라클모닝을 마무리해 본다.
내일부터 4월 한 달간은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6시 기상으로 아침형 인간으로 살며 미라클모닝을 적극 활용해 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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