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5시에 기상해서 미라클 투데이를 시작합니다~
출근해서 모닝루틴 실천하며 하루 2리터씩 물 마시기도 실천해줍니다.
아침 5시 기상을 진행합니다. 근데...슬슬 몸이 힘들어 합니다. 체력이 못 받쳐주는걸까요?
의지박약인걸까요 ㅠㅠ
몸을 만들자는 핑계로 기상시간을 1시간 늦춰 줍니다.
그래도 미라클 투데이를 실천하기 전보다 1시간30분 이상 일찍 일어나는 겁니다 ㅎㅎ
늦게 일어났지만 반대로 간단한 스트레칭이 아닌 1일 1운동을 결심하고 오전 헬스장을 방문합니다!
어제 운동했더니 피곤했는지 일찍 잠들었었네요. 그 여파로 오히로 오늘은 5시30분에 기상~
미라클 모닝은 아침에 6가지 과제를 짧은 시간에 수행하고 그 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반면,
저에게 미라클 모닝에 고정해서 짧은 시간을 쪼개서 수행하기보다는 하루 전체에 곳곳에 실천과제를 분산해둠으로써
미라클 투데이를 진행하는 것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나날들이였네요.
아직 미라클 투데이 루틴을 정립화 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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