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이야기

매일 써야하는데 좀 처럼 발자국을 남기기 어렵다.

 

아직도 소싱 부분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키워드, 업로드는 시간당 4~50개 거뜬히 하는데 

 

소싱은 아직도 시간당 20개대에 머물러 있다. 심지어 심할때는 10개...

 

물론 최근 소싱을 할때 상품을 많이 가린다. 

 

초기에 닥치는대로 마구자비로 했다면 지금은 객단가, 배송 관련, 판매 후 까지 고려하면서

 

소싱을 해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단 매일 140개씩의 소싱은 진행하고 있다. 이번주는 조금씩 더 해서라도 

 

금요일 140개 소싱까지 끝내고 키워드 까지 추가로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매출은 ....3월에 나름 퀀덤점프(?) 라고하는 2배 매출을 기록하는 멋진 날들을 보냈었는데.

 

애석하게도 4월달에는 제 자리 걸음 하고 있다. 

 

물론 이제 매출 천만원은 무난하게 넘기고 있고...아직 남은 날짜를 생각하면 

 

지난달과 비슷한 매출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단기간 목표가 2천만원 매출인데... 시간이 해결(?) 해주겠지 하면서도

 

그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매출이 나오고 주문 문의가 계속 있다는 말은 방향이 영~ 잘못된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니 조금 더 힘내보자....

 

일단 소싱 부터...자리를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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