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이야기

D + 6 미라클모닝

 

기상 5 : 00 am

 

으로 일어났으나....실패 ....다시 잤습니다.

 

사실 어제 슬픈 일이 생겨서 새벽녘에야 잠자리에 들어가는 바람에....5시에 눈을 뜨고 일어나긴 했으나,

 

온 몸이 감기기운에..두통에.....3시간 남짓 자고 일어났더니 이러다간 몸살나서 오히려 안좋겠구나...

 

그래도 앉아서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호흡하며 오늘 일어날 것인지 말것인지...안일어난다면 루틴을 어떻게

 

잡을껀지 생각해보고...

 

아쉽지만 컨디션을 고려하여 오전 운동시간과 독서를 후로 미루고 그만큼 더 누워있다가 다시 일어났네요.

 

2시간 가량 더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하던대로

 

다시한번 명상의 시간을 가지고 확언을 소리내어 읽고 감사일기를 적고, 마지막으로 조금씩 밀려버린

 

오늘의 계획서 타임테이블을 작성하였습니다.

 

자기 위안으로는 무작정 늦잠을 잔 것이라기 보다는 독서 와 운동 시간을 컨디션 조절이라는

 

미명하에 스케쥴화 시켰으니 이 또한 미라클모닝인가? 하는 자기합리화를 해봅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는 지금도 몸살에 두통 때문에 운동이나 독서는 커녕 머리 움직이는 것 조차 힘이 드네요.

 

부디 어서 컨디션 찾아서 오후에는 일정을 소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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