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이야기

소소한 주문만이 있을 뿐...

 

11월 15일까지만 하더라도 이번 달에 매출 우상향 상승을 기대하며 가능성을 보았는데

 

이후로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우울하다

 

솔직히 그 여파라는 핑계로 소싱 업로드 갯수도 줄었다.

 

오늘은 그냥 미친척 하고 밤 새볼까도 생각중이긴하지만...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된다.

 

주저리 주저리..

 

다시 업로드 하러 가자

 

현재 시간 새벽 3시 30분

 

소싱했던 물량 업로드는 다 했다.

 

이제 자러 가야겠다. 

 

오늘도 할당량 반도 못 채웠다

 

지쳤는건가..매출이 저조해서 힘이 안나는건가 ㅠㅠ

 

역마진이 우려되는 상품 하나 일단 팔렸다

 

이론상으로는 수익이 나올텐데 

 

실제 물건 받아봐야 배송비 책정이 완료되는 상품이라...

 

그래도 계속 팔아야할 상품이라는 판단에 진행해보았다.

 

그리고.....젠장할 마진율....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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