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이야기

오후 3시...기존 소싱 스타트 다 소진되어 아침부터 찾는데만 1시간 더 걸렸다.

 

 

그래도 정오전에 좋은 스타트 찾아서 3시경에 가지치기까지 해서 150개 소싱 완료 했다.

 

 

이제 병원 좀 다녀온 뒤에 키워드 가공 하고

 

 

저녁에 업로드 150개 진행해야겠다.

 

 

몇 일만에 울린 딩동벨~ 

 

오!!! 뭐지 하고 열었는데 판매금액대가 왜 저러지..뭔가 이상한데...

 

역시나 배송비 잘못 입력 안한 제품이다...크...

 

최저가 검색 떴었나보구나 싶어서

 

마진율 시뮬레이터 돌려보니 손해가 큰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진행~

 

마켓 지수나 올리자 ㅠㅠ

 

그래도 딩동벨이 울린거보면 프로그램 고장은 아니구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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