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이야기

오늘은...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굿모닝 띵똥!!! 이 없었다 ㅠㅠ

 

뭐지....업로드도 지금 매일 120개씩 올라가고 있는데.....

 

하아...

 

오후 늦게나마 하나 울려주어서 확인하니 2만원짜리 상품....

 

그래도 하나 팔았다 굿좝!!!!

 

으샤으샤해서 오늘의 소싱 140개도 마무리하고

 

업로드 확인도 하고있는데 밤 11시 다되어 울리는 띵똥!!!

 

오오오오~!!!! 중무비~ 마진율도 좋고 좋다좋다~

 

주문을 해볼까나...

 

타오바오에 들어가서 주문 준비를 해본다...

 

혹시나 몰라서 리뷰를 확인해본다..

 

망했다. 리뷰 왜 이따위야???

 

이 판매자가 문제인건가... 30분 걸려서 동일 상품 판매자 3명 찾아내고

 

확인했으나 리뷰가 다 좋지 못하다...

 

그럼 결국 제품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건데...

 

아무래도 동일 기능을 가진 타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다 했더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판매하고 나서 뒷탈 날 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인다.

 

내일 ㅠㅠ 고객님께 연락드려서 상황설명 드리고 고객님 의사 여쭈어봐야겠다.

 

후...그래도 주문이 들어온다는것은 좋은것이다 라고 생각하자 ! 

 

다시 소싱하러 가야지!

 

 

 

추신. 시간 단축을 위하여 타이머를 다시 하나 추가 주문했다. 기존 사용하던거 고장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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